정년퇴직을 하고 나면 매일 아침 서둘러 출근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처음에는 늦잠을 자거나 여유롭게 하루를 보내는 것이 즐겁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하루가 길게 느껴지고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해질 수 있습니다. 직장에 다닐 때는 업무와 약속이 하루의 흐름을 만들어 주었지만, 은퇴 후에는 스스로 생활의 방향을 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은퇴 후 하루 일과를 잘 계획하는 핵심은 바쁘게 사는 것이 아니라 규칙적인 생활 속에서 건강과 즐거움, 적당한 목표를 함께 갖는 것입니다. 하루를 지나치게 빡빡하게 채울 필요도 없고, 특별한 계획 없이 시간을 보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이 글에서는 은퇴 후 하루를 어떻게 구성하면 좋은지 살펴보겠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실천할 수 있는 생활 계획과 취미, 부업 준비, 가족 및 이웃..